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리언 어산지 (문단 편집) ===== 반응 ===== >미국 범죄인 인도 요청은 [[WikiLeaks|위키리크스]]와 어산지의 직무의 일환으로 유출된 기밀 문서의 공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혐의를 기반으로 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보를 출판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와 정부의 잘못에 대한 정보에 대한 대중의 권리의 초석입니다. 그것은 또한 국제 인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범죄로 규정되어서는 안 됩니다. >----- >[[https://www.amnesty.org/en/latest/news/2021/12/us-uk-travesty-of-justice-as-extradition-appeal-fails-to-recognise-that-it-would-be-unsafe-for-julian-assange-to-be-sent-to-the-us/|미국/영국: "정의의 희극"인 범죄인 인도 항소는 줄리언 어산지가 미국으로 보내지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 것임을 인식하지 못함 (US/UK: “Travesty of justice” as extradition appeal fails to recognise that it would be unsafe for Julian Assange to be sent to the US)]] [[국제앰네스티]]는 이번 판결이 "정의의 희화화(Travesty of justice)"라고 규정하며 “미국 정부의 기소는 미국과 해외 언론의 자유에 중대한 위협이 된다"고 비판했다. 또 "미국으로 송환되면 어산지는 간첩법에 따른 혐의로 재판을 받을 뿐만 아니라 고문이나 기타 부당대우에 해당할 수 있는 구금 조건으로 인해 심각한 인권 침해의 실제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모든 잘못된 이유로 역사적으로 입증될 오늘의 결정을 규탄합니다. 우리는 줄리언 어산지가 저널리즘에 대한 그의 공헌의 표적이 되었다고 전적으로 믿고 있으며, 이 사건이 전 세계 저널리즘의 미래와 언론 자유에 미치는 위험한 영향 때문에 이 사건을 변호합니다. 10년이 넘는 이 박해를 완전히 중단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어산지를 풀어줄 시간입니다. >----- >[[https://rsf.org/en/news/rsf-condemns-uk-high-courts-decision-allowing-julian-assanges-extradition-us-and-calls-his-immediate|국경없는기자회는 줄리언 어산지의 미국 송환을 허용한 영국 고등법원의 결정을 규탄하고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합니다 (RSF condemns the UK High Court’s decision allowing for Julian Assange’s extradition to the US, and calls for his immediate release)]] [[국경없는기자회]] 또한 "어산지는 공익 방어가 결여된 미국 간첩법에 따라 기소된 최초의 언론인이 될 것"이라며 "이는 유출된 문서를 기반으로 기사를 게시한 모든 언론 매체 또는 실제로 모든 언론인, 게시자 또는 출처에 적용될 수 있는 위험한 선례를 설정"한다고 비판했다. >노벨평화상이 기자들을 기리는 날, 영국 법원은 미국이 줄리안 어산지를 인도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는데, 이는 저널리즘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위키리크스 설립자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것은 단순히 취재원과 접촉했다는 이유로 기자들을 기소하는 해로운 법적 선례가 되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주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저널리즘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것은 지금 여기저기서 취재 기자들의 머리 위에 떠 있는 간첩법상의 기소 위협을 제거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https://cpj.org/2021/12/uk-ruling-wikileaks-assange-extradition-seriously-damages-journalism/|위키리크스의 어산지 범죄인 인도에 대한 영국의 판결은 '저널리즘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UK ruling on extraditing Wikileaks’ Assange ‘seriously damages journalism’)]] [[https://en.m.wikipedia.org/wiki/Committee_to_Protect_Journalists|언론인보호위원회]]는 이 판결이 '저널리즘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